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오 로소 (문단 편집) === [[바이오하자드 RE:3]] === ||<-3> [[파일:RE3Darioimage2.jpg|width=300]] || ||<-3> [[바이오하자드 RE:3|{{{#fff 질과 대립하는 다리오}}}]] || 초반부 질이 추적자로부터 도망치는 와중 주차장에서 마주치지만 트럭 화물칸에 숨으면서 이곳이 가장 안전하다면서 몸을 숨기는 것으로 끝.[* 사실 다리오의 반응을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 원작에서는 구체적인 탈출 수단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좀비가 들끓는 밖으로 나가자는 질의 제안을 거부하고 은신처에 잔류하는 쪽을 택했지만, 리메이크에선 질이 구조헬기가 왔으니 은신처 바로 코앞에 있는 착륙 지점으로 같이 가자는 말을 뿌리치고 막무가내로 화물칸에 들어가버린다. 이 부분은 원작에서의 전개가 훨씬 자연스럽다.] 해당 위치로 다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해서 그 이후의 행적은 불명.[* 화물칸에 들어간 이후에 세 번 말을 걸어 함께 옥상으로 가자고 할 수 있는 데 여기가 가장 안전하다며 거부하기 때문에 동행은 불가능하며 3번 말을 거는 업적도 있으니 한번은 끝까지 대화해보는 게 좋다.] 원작과 달리 다리오가 사망한 모습을 볼 수 없지만 B.O.W.들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들 재수좋게 질 이외에 다른 누군가에게 구조받지 않은 이상 라쿤 시티에 날아온 폭격에 휘말려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화물칸 앞에서 총을 쏘면 각기 다른 3번의 대사가 나오는데 3번째로 총을 쏠때는 "우리 처남이 변호사야!" 라며 고소 드립을 친다.- 딸 루시아는 삭제되어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